대구 수성구, 세계 물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이병창 기자 2026. 3. 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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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 한스경제 이병창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망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과 캠페인이 주민들이 기후 변화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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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기후 위기 수자원 보호와 물 절약 주력
2026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사진 = 수성구 제공

| 대구 = 한스경제 이병창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망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청 녹색환경과 직원들의 합동 참여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망월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세계 물의 날은 수자원 보존과 먹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됐다. 한국은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관련 행사를 개최하며 국제적인 물 관리 노력에 동참해 오고 있다.

2026년 유엔이 제시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이는 전 세계 약 18억 명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 확보의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편중되어 발생하는 경제적 불이익과 정책적 개선 필요성을 조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는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수자원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 한 달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청 측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과 캠페인이 주민들이 기후 변화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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