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도부 없어질까 우려…몰래 싸웠다" 솔직 고백(혼자는 못 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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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 해' 추성훈이 몰래 싸우던 과거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최종회에서는 일본 오사카의 히든 맛집을 끝장내러 간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희는 "세 잔을 넘기는 순간부터 잠이 쏟아진다"며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학생 시절을 회상,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싸우지 못했다. 싸움에 휘말리면 유도부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모르게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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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혼자는 못 해' 추성훈이 몰래 싸우던 과거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최종회에서는 일본 오사카의 히든 맛집을 끝장내러 간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스티커사진기 뒤에 숨겨진 논알코올 바에 들어섰다. 각자 원하는 메뉴를 시키고 분위기를 한껏 누렸다. 이세희는 "세 잔을 넘기는 순간부터 잠이 쏟아진다"며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밝혔다.
반면 추성훈의 주량은 위스키 한 병이었다. 이수지 또한 "와인 한 병을 마신다"며 뒤처지지 않는 주량을 자랑했다.
이후 스티커사진기 앞으로 이동해 여행의 추억을 남길 사진을 촬영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의미가 담긴 순간이었다.
추성훈은 학생 시절을 회상,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싸우지 못했다. 싸움에 휘말리면 유도부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모르게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요즘에는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 게 별로 없다. 시대가 좀 바뀌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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