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 아니면 NO” 안첼로티 결단, 네이마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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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브라질 대표팀의 상징이었던 그가 다시 한 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남미예선에서 무릎을 다친 이후 대표팀에 한 차례도 소집되지 못했다.
네이마르에게 필요한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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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가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브라질 대표팀의 상징이었던 그가 다시 한 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17일(한국시간)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두 경기는 5월 발표될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을 앞둔 마지막 점검 무대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없었다. 이미 흐름은 좋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산투스로 복귀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반복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출전 시간도 충분하지 않았고, 경기 감각 역시 완전히 올라오지 못했다.
가장 큰 변수는 부상이다. 그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남미예선에서 무릎을 다친 이후 대표팀에 한 차례도 소집되지 못했다. 이후 재활 과정에서도 근육 문제가 이어지며 정상 컨디션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
복귀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간헐적으로 좋은 장면을 보여주긴 했지만, 꾸준함에서는 의문이 남았다. 체력적인 안정감 역시 부족했다.
안첼로티 감독의 기준은 명확하다. 완벽한 컨디션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직접 산투스 경기를 찾아 네이마르의 상태를 점검했다. 하지만 미라솔전에서 네이마르는 근육 피로로 결장했다. 이후 코린치안스전에서 복귀했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이번 시즌 기록도 부족하다.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4경기 출전, 2골 2도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대표팀에 들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 사이 브라질 공격진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주앙 페드루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자원들이 중심을 잡고 있다. 여기에 마테우스 쿠냐, 이고르 티아고, 엔드릭까지 가세하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자리는 제한적이다. 그리고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다. 128경기 79골. 상징성과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 하지만 대표팀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움직인다.
결국 남은 건 시간이다. 북중미월드컵은 사실상 그의 마지막 도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지금 흐름이라면 그 무대에 설 수 있을지조차 확신할 수 없다.
네이마르에게 필요한 건 분명하다. 경기력과 컨디션 회복이다.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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