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주시장 ‘오차범위 내 각축’…완주군수 ‘현역 우세’
[KBS 전주] [앵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 전주방송총국은 전북도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차기 전주시장과 완주군수 조사 결과를 살펴봅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6명의 전주시장 후보 중에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범기 현 전주시장이 23%, 조지훈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20%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고,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 12, 임정엽 전 완주군수 9, 강성희 전 전주을 국회의원 5, 성치두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 1% 순입니다.
모름·무응답은 4%,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은 25%입니다.
KBS전주총국이 지난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조지훈, 우범기, 국주영은, 강성희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민주당 후보간의 적합도는 우범기 26, 조지훈 24, 국주영은 14%로 나타났습니다.
5극 3특 체제, 전북의 전략으로는 전북 내 시군 통합 추진이 62%로 가장 많았고, 독자적 발전 전략 추진이 21%로 나타났습니다.
완주군수 후보 6명 중에 어떤 인물을 지지할지 물었더니,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30%,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19, 국영석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15, 송지용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8,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과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각각 7%입니다.
모름·무응답은 2%,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은 12%입니다.
지난해 12월 조사와 비교하면, 서남용 후보를 제외한 5명 모두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민주당 후보끼리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희태 30%, 이돈승 20, 국영석 15, 임상규 9, 서남용 7% 순입니다.
5극 3특 체제 전북의 전략은 독자적 발전 전략 추진 45%, 전북 내 시군 통합 추진 31%로 나타나 전주시와 상반된 결과를 보였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 모두 재선을 노리는 현직 단체장과 다른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그래픽:전현정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지역 : 전주시, 완주군
조사일시 : 2026년 3월15일~16일
조사대상 : 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전주시 500명, 완주군 500명
피조사자선정방법 :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전주 18.6%, 완주 29.8%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난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5년 12월 26일~28일(3일간)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 KBS 전주 2026년 지방선거 여론조사_요약 결과표_01전주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3/20260317_oK72T7.pdf
[다운로드] KBS 전주 2026년 지방선거 여론조사_요약 결과표_02완주군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3/20260317_SMdWXE.pdf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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