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충북은 정서 달라”…사실상 반대

박해평 2026. 3.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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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이장우 대전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충청남북도와 대전 등의 통합 방안에 대해 같은 충청지역이지만 정서가 다르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시정 브리핑 과정에서 대전과 충남 통합도 어려워서 극심한 혼란을 초래했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며 여야 정치권이 합의했어도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하며, 시민 이익이 침해된다면 통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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