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만 있어라” 윤종신의 진심…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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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영화감독 장항준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윤종신은 장항준, 장현성, 김진수 등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 구독자들 Q&A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윤종신은 이어 "그냥 '살아만 있어라'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이며 정말 바라는 게 없이 장항준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윤종신과 꾸밈없는 관계를 이어온 장항준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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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영화감독 장항준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이야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공개됐다. 당시 윤종신은 장항준, 장현성, 김진수 등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 구독자들 Q&A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특히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이라는 질문에 윤종신은 “서로에게 바라는 게 없어서”라고 답해 인상적인 관계의 본질을 드러냈다. 이에 장항준 역시 공감하며 웃음을 보였다.
윤종신은 이어 “그냥 ‘살아만 있어라’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이며 정말 바라는 게 없이 장항준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장항준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종신은 “항준이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서 좋다”며 “2000년대 초반을 떠올려 보면, 그 상황에서 얼굴을 찌푸리지 않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도 계속 웃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윤종신과 꾸밈없는 관계를 이어온 장항준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작품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고, 장항준 감독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의 우정과, 최근 성과까지 더해지며 이들의 관계는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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