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 영천시민 이재명 국정수행 평가 긍정·부정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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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4.0%(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21.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4.2%(매우 잘못함 25.5%, 잘못하는 편 18.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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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세 강한 지역임에도 국정 평가는 오차범위 내 접전

영천시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4.0%(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21.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4.2%(매우 잘못함 25.5%, 잘못하는 편 18.7%)로 조사됐다.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0.2%포인트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던 것과 달리, 국정수행 평가는 균형을 이루면서 영천시민들은 정당 지지와는 별개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18~29세(49.1%)와 50대(52.6%)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70세 이상(51.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97.1%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무당층(51.2%)에서도 전체 결과 대비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3.3%로 높게 나타났다.
■경북 영천시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15~16일(2일간) △대상: 경북 영천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10.4%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영천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