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보다 어린데 토트넘에 희망적 존재로...HERE WE GO 기자도 "성장에 큰 만족, 겨울에 이적 대신 붙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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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루세시가 보여준 잠재력은 토트넘 홋스퍼에 희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올루세시 성장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올루세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인 토리노가 마지막까지 노렸는데 토트넘은 거절했다. 올루세시는 미래의 토트넘 스타가 될 수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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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칼럼 올루세시가 보여준 잠재력은 토트넘 홋스퍼에 희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붙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16위에 머물렀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온 후로 처음으로 승점을 얻었다. 아스널,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에 연패를 당하면서 5연패에 빠졌고 11경기 연속 무승 속 강등 위험 순위까지 내려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도 충격적인 경기력 속에 2-5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분위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리버풀 원정을 갔는데 승점을 얻었다. 리버풀이 부진하긴 했지만 토트넘이 마지막까지 투지를 보이면서 상대를 했고 결국 히샬리송 골이 나와 1-1로 비겼다.

올루세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토트넘에 큰 힘이 됐다. 올루세시는 2007년생 토트넘 성골유스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에 교체 출전하면서 토트넘 공식 데뷔전을 치렀는데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소화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현재 부상 병동이다. 전 포지션 정상 운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투도르 감독은 올루세시를 콜업했다.
올루세시는 리버풀전에서 교체로 나섰다. 후반 31분 제드 스펜스 대신 들어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소화했다. 올루세시는 여전히 부상 병동인 토트넘에서 교체 옵션으로 활약할 듯하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올루세시 성장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올루세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인 토리노가 마지막까지 노렸는데 토트넘은 거절했다. 올루세시는 미래의 토트넘 스타가 될 수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도 "올루세시는 리버풀전에 교체로 들어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14분만 뛰었지만 인상을 남긴 올루세시는 수비적으로도 뛰어났다. 올 시즌 더많이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 아틀레티코와 UCL 16강 2차전에선 선발 데뷔도 가능해 보인다. 풀백으로도 나설 수 있는 올루세시는 기회를 받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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