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맞아 정부 외청·공공기관,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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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청 및 공공기관들이 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면 다양한 상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3월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좋은 농촌 테마 여행지 6곳을 선정한 뒤 이와 연계한 투표와 추첨을 거쳐 상품을 준다.
또 5월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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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촌 여행 관련 상품 가격 낮춰 제공
산림청,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 지도 제작·발간

정부 외청 및 공공기관들이 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면 다양한 상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4월 1~5월 31일)에 맞춰 열차 운임을 대폭 내려주기로 했다. 우선 경남 밀양, 강원 삼척 등 전국 42개 인구 감소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면 10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지역에 도착한 뒤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다음번 열차 이용 때 동일한 금액을 할인받는 방식이다.
또 코레일은 남도해양열차(부산~목포·서울~여수엑스포),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 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 등 5개 ‘테마열차’에 대해서도 운임의 50%를 할인한다. 철도 자유여행권인 ‘내일로’는 유형과 관계없이 2만 원을 깎아준다. 지난해보다 할인액을 두 배 늘였다. 대상은 4월과 5월에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으로 확대됨에 따라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3월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좋은 농촌 테마 여행지 6곳을 선정한 뒤 이와 연계한 투표와 추첨을 거쳐 상품을 준다. 4월에는 범위를 더 확대한다. 세부적으로는 농촌 체험·숙박 온라인 상품 최대 30% 할인, 농촌워케이션 상품 1일 최대 5만 원 할인 지원 등이다. 또 5월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여행 상품 최대 50% 할인은 6월에 이뤄진다.
이와 함께 공사는 6월에 농촌체험휴양마을, 관련 기관, 업체들이 참여하는 ‘농촌 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나라별 맞춤형 여행 상품 개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판매 등록 지원, 글로벌 서포터스 운영 등은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산림청은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발간했다. 이 시기에 전국에서 열리는 산림 관련된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곳의 주요 봄꽃 축제, 지역 특산 임산물, 지역 명소 및 먹거리 등의 정보를 담았다. 눈여겨볼 만한 행사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3월), 군포 ‘철쭉 축제’와 앙평 ‘산수유 한우 축제’(4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홍천 ‘산나물 축제(5월), 무안 ‘연꽃 축제’(6월)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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