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동아시아 클럽팀 최강자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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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 등 동아시아지역 프로농구 클럽팀의 최강자를 가리는 클럽 대항전으로 2023년 정식 출범했다.
이 가운데 SK가 18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EASL 파이널스 2026에 출전해 아시아 클럽 대항전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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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통산 득점 1위 워니 맹활약 기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 등 동아시아지역 프로농구 클럽팀의 최강자를 가리는 클럽 대항전으로 2023년 정식 출범했다. 축구의 챔피언스리그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직전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 두 팀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2025∼2026 EASL에는 창원 LG와 서울 SK가 출전했다.

특히 SK는 EASL에서 지난 두 시즌(2023, 2024)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이 크다. 그래서 SK는 이번에야말로 첫 우승컵이 간절하다. 국내 리그에서 안양 정관장과 치열한 2위 싸움을 펼치면서 클럽 대항전을 병행하는 힘겨운 일정이지만 KBL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국내 프로팀 가운데 EASL에서 우승한 팀은 원년인 2023년 안양 정관장이 유일하다.
SK에서 기대를 모으는 핵심 전력은 단연 EASL 최초로 300득점을 돌파하는 등 통산 득점 1위인 자밀 워니다. 여기에 국가대표 안영준과 최근 아시아 농구계의 주목을 받는 에디 다니엘, 알빈 톨렌티노 등 국내외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다니엘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EASL 최연소 출전 및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며 한껏 기량을 끌어올린 상태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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