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 이용권 출시
문병기 2026. 3. 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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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사천의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연간 이용권을 출시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 이용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연간 이용권 신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 정류장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및 결제 즉시 실물 회원 카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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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사천의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연간 이용권을 출시했다.
기존 탑승료를 대폭 인하해 전국적인 재방문객 유도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 이용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사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상시 즐길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연간 이용권은 대인 7만5000원, 소인 6만5000 원으로 책정됐으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하루 1회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하며, 일반 케빈과 크리스털 케빈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존 케이블카 1회 탑승료는 대인의 경우 크리스털 케빈 2만3000원, 일반 케빈 1만8000원, 소인은 그 반값에 탑승할 수 있었다.
연간 이용권 소지자와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최대 3명)에게는 1인당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탑승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친구 단위의 외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기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 사천 시민은 중복 할인 제한에 따라 연간 이용권 구매 시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연간 이용권 신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 정류장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및 결제 즉시 실물 회원 카드가 발급된다.
공단은 체계적인 회원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연간 이용권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와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연간 이용권은 사천을 사랑하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우리 시를 다시 찾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사천 시민들께는 변함없는 최고의 예우를, 외지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기존 탑승료를 대폭 인하해 전국적인 재방문객 유도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 이용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사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문턱을 낮추고,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상시 즐길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연간 이용권은 대인 7만5000원, 소인 6만5000 원으로 책정됐으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하루 1회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하며, 일반 케빈과 크리스털 케빈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존 케이블카 1회 탑승료는 대인의 경우 크리스털 케빈 2만3000원, 일반 케빈 1만8000원, 소인은 그 반값에 탑승할 수 있었다.
연간 이용권 소지자와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최대 3명)에게는 1인당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탑승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친구 단위의 외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기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 사천 시민은 중복 할인 제한에 따라 연간 이용권 구매 시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연간 이용권 신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 정류장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및 결제 즉시 실물 회원 카드가 발급된다.
공단은 체계적인 회원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연간 이용권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와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연간 이용권은 사천을 사랑하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우리 시를 다시 찾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사천 시민들께는 변함없는 최고의 예우를, 외지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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