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주 전세사기 의혹’ 수사 확대…피해 신고 증가

안승길 2026. 3.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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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KBS가 보도한 전주 지역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3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선순위 보증금을 줄이는 수법으로 임차인을 속인 뒤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 등을 받는 3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신고한 피해자 14명의 피해액이 수억 원에 이르고 피해 규모도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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