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유지 위반’ 공방 속…김수현 측 “손배 인정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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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화장품 브랜드 A사 간 손해배상 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수현 측이 재판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LKB평산의 방성훈 변호사는 매체를 통해 "지난 2월 재판부가 변경되면서 재판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다"며 "A사 측은 김수현 배우가 품위 유지 계약을 위반했다며 손해배상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형사 사건 등을 통해 여전히 진위 여부가 다퉈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손해배상 금액 역시 인정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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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김수현과 화장품 브랜드 A사 간 손해배상 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수현 측이 재판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에서는 A사가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LKB평산의 방성훈 변호사는 매체를 통해 “지난 2월 재판부가 변경되면서 재판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다”며 “A사 측은 김수현 배우가 품위 유지 계약을 위반했다며 손해배상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형사 사건 등을 통해 여전히 진위 여부가 다퉈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손해배상 금액 역시 인정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한 사건이 있고, 반대로 저희를 상대로 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형사 고소한 사건도 있다”며 “이들 형사 사건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A사와 김수현의 광고 모델 계약은 지난해 8월까지 유지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미성년 교제 의혹이 제기되자 A사는 같은 달 SNS를 통해 계약 해지를 알린 바 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열고 성인이 된 이후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현재 김수현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및 고(故) 김새론 유족과 관련 의혹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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