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 수치 낮으면 임신 어려울까? [1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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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난소 나이 검사에서 AMH 수치가 또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과거에 받았던 난소 수술이 수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또 AMH 수치가 낮으면 자연임신이 어려운 편인지, 어느 정도부터 주의가 필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난소 수술을 받은 경우, 난소 기능 변화로 AMH 수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나이,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호르몬 상태 등에 따라 AMH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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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난소 나이 검사에서 AMH 수치가 또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 유전적인 영향인지, 아니면 생활습관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받았던 난소 수술이 수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또 AMH 수치가 낮으면 자연임신이 어려운 편인지, 어느 정도부터 주의가 필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안녕하세요. 산부인과 전문의 박평식(삼성산부인과의원)입니다.
AMH(항뮬러관호르몬)는 난소의 과립막세포에서 분비되며, 난소에 남아 있는 난자 수를 일부 반영해 난소 기능과 임신 가능성을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난소 자체의 질보다는 숫자를 보여주는 검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난소 수술을 받은 경우, 난소 기능 변화로 AMH 수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나이,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호르몬 상태 등에 따라 AMH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으면 자연임신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판단은 담당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이대별 평균 범위를 참고해 수치를 평가하며, 단순히 낮다고 해서 바로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AMH 검사는 불임·난임 상담 시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만 20~49세 여성이라면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나이대별로 최대 3회, 난소 기능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정부 지원으로 최대 13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면 e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김혜경 에디터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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