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김혜미·김민주 아이치·나고야 AG 티켓 획득

박희중 기자 2026. 3. 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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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티켓을 거머쥔 김혜미와 김민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대철 감독, 김혜미, 김민주, 김대욱 코치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 유도팀 김혜미와 김민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혜미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70㎏급 결승에서 김지정(순청시청)을 뒷까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혜민은 16강에서 최재영(한국체대)에게 누르기 한판승, 8강에서 송다영(한국체대)에게 역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이예량(경남도청)을 상대로 두번의 허리후리기 절반승으로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김민주는 -70㎏급 3위를 차지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민주는 16강에서 김아현(고창군청)에게 업어치기 유효승, 8강에서 임가람(한국체대)에게 업어치기 절반,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정승아(경남도청)와의 대결에 앞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지난해 11월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며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혜미와 김민주는 1, 2차 선발전과 세계랭킹 포인트를 합산한 결과 최종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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