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못한 코리안듀오 결성?...토트넘보다 나은 팀이 이강인 노린다, 김지수와 한솥밥 기대감 UP

신동훈 기자 2026. 3. 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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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원하는 또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있다.

영국 '스포츠 붐'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 스카우트 팀들이 이강인을 케빈 샤데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샤데는 이번 여름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을 예정인데 브렌트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첼시,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등이 샤데를 노린다. 브렌트포드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샤데 대체자로 선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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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을 원하는 또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있다.

영국 '스포츠 붐'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 스카우트 팀들이 이강인을 케빈 샤데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샤데는 이번 여름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을 예정인데 브렌트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첼시,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등이 샤데를 노린다. 브렌트포드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샤데 대체자로 선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86억 원)를 제시하려고 한다. 브렌트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영입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 키스 앤드류스 감독 아래에서 상당히 발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 진출을 노리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이강인과 더불어 도르트문트의 막스 바이어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PSG에서 3시즌 동안 뛰고 있고 프랑스 리그앙에서 연속 우승을 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했고 트레블도 경험했다. 그럼에도 주전으로 뛰지 못해 이적을 노렸는데 PSG가 붙잡았다. 지난 겨울에도 아틀레티코가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나 PSG는 팔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가 매우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의 입지는 변함이 없다. 주전은 아니고 멀티 옵션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평가된다. 남은 시즌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을 요구할 거란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첼시,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강인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몰'은 아스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등도 이강인을 원한다.  토트넘은 이강인을 품는다면 공격에서 창의성과 다재다능함을 얻을 것이다.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미드필더까지 모두 소화 가능하다. 기술이 좋고 좁은 공간에서 판단력이 날카롭다. 토트넘이 특히 원한다. 이강인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토트넘 재건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했다.

겨울에 영입을 실패한 아틀레티코까지 나서려고 하는 가운데 브렌트포드가 깜짝 차기 행선지로 언급됐다. 브렌트포드는 7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올라온 후 꾸준히 잔류를 했고 저력을 보였다. 매 이적시장마다 핵심이 떠나고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수장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떠나고 요아네 위사, 브라이언 음뵈모 등도 떠났는데 앤드류스 감독 아래 현재 UCL 경쟁을 하고 있다.

김지수 원소속팀이기도 하다.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포드로 온 김지수는 지난 시즌 프랭크 감독 아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했고 올 시즌은 기회를 찾아 독일 2부리그 소속인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를 갔다. 임대는 성공적이다. 다음 시즌 1군 스쿼드 활용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이강인이 오면 코리안 듀오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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