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행' 美해병대원 태운 상륙함 싱가포르 인근 항해

백승은 baek@mbc.co.kr 2026. 3. 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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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으로 향하는 미국 해병대원 수천 명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미 해군 군함이 싱가포르 근처 해역을 지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이 선박자동식별장치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 해군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이 남중국해 남서쪽 끝단 싱가포르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계획에 정통한 당국자 3명에 따르면 트리폴리호는 미 국방부의 배치 명령에 따라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제31 해병원정대 대원들을 태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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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

중동으로 향하는 미국 해병대원 수천 명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미 해군 군함이 싱가포르 근처 해역을 지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이 선박자동식별장치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 해군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이 남중국해 남서쪽 끝단 싱가포르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계획에 정통한 당국자 3명에 따르면 트리폴리호는 미 국방부의 배치 명령에 따라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제31 해병원정대 대원들을 태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국자들은 이 부대가 중동으로 파견된다고 CNN에 전했으나, 정확한 배치 지역이나 구체적인 임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8200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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