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6주년 남구 용당장학회, 용당초 장학금 36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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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당장학회는 지난 16일 용당초등학교 교장실에서 2026년 졸업생 29명과 입학생 7명 전원에게 장학금 1인당 10만 원씩 총 36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특히 4년 전부터는 용당초등학교에 집중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용당장학회는 이사 대부분이 용당초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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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당장학회는 지난 16일 용당초등학교 교장실에서 2026년 졸업생 29명과 입학생 7명 전원에게 장학금 1인당 10만 원씩 총 36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올해로 설립 16주년을 맞은 용당장학회는 회원들의 기탁금과 장학기금 이자를 모아 운영한다. 그동안 초·중·고·대학생 등 262명에게 총 5325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4년 전부터는 용당초등학교에 집중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용당장학회는 이사 대부분이 용당초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매년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모교 사정을 듣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축하금 형식으로 졸업생과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송광열 용당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의 즐겁고 건강한 학교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학기금을 늘려 국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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