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무’ 주승진 김천 감독, “선수들이 생일 선물로 시즌 첫 승 선물해주길 바라” [SD 김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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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생일 선물로 시즌 첫 승을 달라고 말했다."
주승진 김천 상무 감독(51)은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시즌 첫 승을 향한 강력한 열망을 드러냈다.
끝으로 주 감독은 "이달 12일이 생일이었다. 선수들에게 생일 선물로 승리를 달라고 말했다. 대전하나전서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지만, 오늘은 선수들이 늦게나마 선물을 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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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진 김천 상무 감독(51)은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시즌 첫 승을 향한 강력한 열망을 드러냈다. 김천은 올 시즌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을 맞아 모두 1-1로 비겼다. 프로 감독이 처음인 주 감독으로선 지난 시즌 파이널 라운드 그룹 A(1~6위)에 오른 팀들을 맞아 선전한 셈이다.
그러나 주 감독은 매 경기 선제골을 넣고도 비겼다는 사실을 아쉬워했다. 이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센터백 이정택(28)의 파트너로 김민규(28)가 아닌 김현우(27)를 선발로 낙점했다. 투톱 한 자리엔 박세진(22) 대신 이상헌(28)이 들어갔고, 양 윙포워드 역시 홍윤상(24)과 전병관(24)에게 기회를 줬다.
주 감독은 “아무래도 흐름상 이기고 있으면 상대가 전술적 변화를 주기 마련이다. 그때 대응을 잘해야 했는데, 우리 턴오버가 많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 후반에 전술적으로 다른 그림이 필요하면 호흡이 좋은 윙포워드 고재현(27)과 박세진을 투입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기대주는 역시 최전방 공격수 이건희(28)다. 주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지목한 이건희는 직전 경기인 14일 대전하나시티즌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주 감독은 “(이)건희가 수비가담이 좋은 편이라 팀에 큰 도움이 된다.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좋고 첫 골이 빨리 나왔으니 더 좋은 기록을 기대한다”고 웃었다.
끝으로 주 감독은 “이달 12일이 생일이었다. 선수들에게 생일 선물로 승리를 달라고 말했다. 대전하나전서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지만, 오늘은 선수들이 늦게나마 선물을 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천│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김천│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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