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불씨 있다"… 탁재훈, 숨겨온 연애 욕망 드러냈다

박선하 2026. 3. 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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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숨겨왔던 연애 욕구를 드러내며 '신랑수업2'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터뜨린다.

탁재훈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새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김성수와 진이한을 중심으로 한 '신랑즈'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가운데, 탁재훈의 솔직한 반응과 입담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는 오는 19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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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새 MC 합류… “김성수X박소윤 너무 궁금”

(MHN 박선하 기자) 탁재훈이 숨겨왔던 연애 욕구를 드러내며 '신랑수업2'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터뜨린다.

탁재훈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새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이날 그는 '학생 주임'으로 등장해 '교장' 이승철, '연애부장' 송해나와 호흡을 맞추며 초반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시작부터 탁재훈은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그는 "김성수도 학생을 하는데 왜 나는 학생 하면 안 되냐?"고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송해나가 "아직 마음에 연애 불씨를 가지고 있냐"고 묻자, 탁재훈은 "언제나 학생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그는 시즌1을 언급하며 김성수와 박소윤의 관계를 떠올린 뒤 "그 이후가 너무 궁금했다. 이번 시즌에서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모드'를 장착한다. 

자신이 직접 추천해 합류하게 된 진이한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다정한 스타일이라 좋은 신랑감"이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또 탁재훈은 진이한을 압도하는 '뽀뽀 애교'를 직접 시전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다.

여기에 송해나 역시 "여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밀착 코칭하겠다"며 '연애 멘토'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김성수와 진이한을 중심으로 한 '신랑즈'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가운데, 탁재훈의 솔직한 반응과 입담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는 오는 19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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