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의 선택은 '우리'였다"…김선태, 금융권 첫 홍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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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 전 주무관이 수많은 기업 러브콜을 뒤로 하고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선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김 전 주무관과 은행 홍보 촬영을 마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주에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며 "영상 공개 일정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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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홍보 영상 촬영 마쳤다"…광고 협업 단가도 주목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 전 주무관이 수많은 기업 러브콜을 뒤로 하고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선택했다. 온라인에서는 그의 첫 광고 협업 단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김 전 주무관과 은행 홍보 촬영을 마쳤다. 우리은행 본점과 지하 카페 등에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주에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며 "영상 공개 일정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전 주무관은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내고 공직에서 물러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개설된 채널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유튜브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달성한 김 전 주무관은 본격적인 콘텐츠 활동에 나섰다. 김 전 주무관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 기업과 공공기관들은 앞다퉈 댓글을 통해 협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금융권에서도 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 등이 댓글을 남기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김 전 주무관이 은행의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철학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김선태 유튜브 채널 소개서'라는 문건이 확산하며 광고 단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해당 문건에는 브랜디드 콘텐츠와 하이라이트 쇼츠 패키지 1억 원, 브랜디드 콘텐츠 8000만 원, 단독 쇼츠 콘텐츠 5000만 원, 단순 PPL 3000만 원 등의 협업 단가가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문건이 실제 김선태 측에서 작성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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