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떠나는 날, 빨간머리 공개한 박지훈…'단종오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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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붉은색으로 염색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에서 박지훈의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으로 염색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미지와 사뭇 다른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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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박지훈이 붉은색으로 염색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셀프 카메라로 찍은 모습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박지훈의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으로 염색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미지와 사뭇 다른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마침 박지훈은 이날 오후 서울 메가박스 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기념 무대인사를 갖는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왕과 사는 남자'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홍보 일정이다.
이와 맞물려 공개된 박지훈의 아이돌 느낌 물씬 나는 변신은 '단종오빠'와 작별인사처럼 느껴져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다가오는 박지훈의 가요계 복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이먼트는 지난 5일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지훈의 가수 활동은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3년만이다.
또 박지훈은 같은달 '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뭉칠 예정이다. 워너원 완전체 재결합은 2021년 마마 어워즈 무대 이후 약 6년 만으로 가요계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밖에도 다음달 25일과 26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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