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2' 김도균, 결혼 4년 만에 득남…"계속 보게 돼" [RE:스타]

민세윤 2026. 3. 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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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2'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의사 김도균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하며 아빠가 된 기쁨을 전했다.

김도균은 2018년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단정하고 일편단심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채널A '하트시그널'의 인기 멤버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김도균의 인생 2막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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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의사 김도균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하며 아빠가 된 기쁨을 전했다.

김도균은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기하다. 계속 보게 된다. 시간이 빨라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균은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은 채 감격에 젖은 눈빛으로 아들을 응시하며 초보 아빠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번 출산 소식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에 골인한 지 약 4년 만에 전해진 경사다. 김도균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려묘가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과 임산부 배지 사진을 올리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건강하게만 자라줘. 같이 하고 싶은 게 벌써 많네"라며 예비 아빠로서의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도균은 2018년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단정하고 일편단심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프렌즈'에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했고, 2023년에는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 한의사 역할로 특별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채널A '하트시그널'의 인기 멤버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김도균의 인생 2막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평소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만큼 앞으로 육아와 본업을 병행하며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누리꾼들은 "핱시 때부터 응원했는데 벌써 아빠라니 시간 빠르네요", "아이 이목구비가 아빠 닮아서 벌써 뚜렷한 듯", "최고의 아빠가 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등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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