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 애니 '배달의 영웅' 中 개봉…"中 국영기업 협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중 합작 애니메이션 '배달의 영웅'이 지난 14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습니다.
'배달의 영웅'은 한국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을 기반으로, 드론 기술을 둘러싼 유통 시장 갈등을 그린 가족용 액션물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가 중국 국영 중앙기업 바오리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한국 IP를 활용해 현지에서 제작·상영된 사례입니다.
이번 극장 상영은 외국 콘텐츠 진입이 제한된 중국 시장에서 국영기업과 협업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중 합작 애니메이션 '배달의 영웅'이 지난 14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습니다.
'배달의 영웅'은 한국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을 기반으로, 드론 기술을 둘러싼 유통 시장 갈등을 그린 가족용 액션물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가 중국 국영 중앙기업 바오리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한국 IP를 활용해 현지에서 제작·상영된 사례입니다.
개봉 첫날 2,500여 개 극장에서 7,000회 이상 상영됐고, 흥행 순위는 20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극장 상영은 외국 콘텐츠 진입이 제한된 중국 시장에서 국영기업과 협업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캐리소프트는 극장 상영 이후 중국 OTT 플랫폼 공개를 추진하며, 현지 공동 제작 방식의 콘텐츠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軍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 부상 최종 판단“…지뢰제거 작전 단행
- 이 대통령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 잃어버린 30년 맞게할 순 없어“
- 이란, 경제위기 악화 이례적 시인
- 태백·평창산간에 한파주의보…서리·얼음 예상
- 최휘영 “암살자(들) 배우 위협…법 집행 요청“
- 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내일 발사대 이동
- 트럼프 ’AI 지우기’ 기조 맞추려…머스크, 회사명 변경 시사
- 中항공사, ’승무원 무릎사과’ 승객 경찰 신고…탑승 제한도
- ’盧 수사’ 與-한동훈 2라운드…“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 ’병역 특례 자랑’ 대표팀...8년 전 손흥민은 ’겸손·애국’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