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국민게임 '스페셜포스'...리마스터 버전으로 돌아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단순한 과거의 재현을 넘어, 원작이 지녔던 전투 감각과 플레이 흐름을 현대적인 기술 환경에서 다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특수부대원이 되어 팀 단위 협력을 기반으로, 빠른 판단과 정교한 조작을 통해 전장을 장악하는 경험을 이어가게 된다.
게임에 등장하는 진영으로는 대한민국 '백호07'을 비롯해 이스라엘 '사이렛 메트칼', 러시아 '스페스나츠', 미국 '데브그루' 등 세계 각국 특수부대가 등장해 글로벌 전장 구도를 형성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스템 개선도 이루어진다. 실력 기반 티어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고, 티어를 기반으로 한 매칭 시스템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전술장비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른 전략적 선택지를 확대하고, 무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이용자별 플레이 스타일을 보다 세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언리얼 엔진 5를 적용해 그래픽 품질을 대폭 끌어올렸다. 또한 현대전을 반영한 무기 개조 시스템과 함께 FPV 드론, RPG-7, IED 등 다양한 전술 장비도 도입돼 전투 양상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
한편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당초 18일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스팀 플랫폼 검수 지연으로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서비스 이후에는 하반기 글로벌 출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