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도시재생 거점 8곳 현장 점검

이유근 기자 2026. 3. 17.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구미=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3월 16일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춘남 위원장을 필두로 한 이번 현장 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주인" 금오시장 일대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 박차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방문. 사진 = 구미시 제공

| 구미=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3월 16일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춘남 위원장을 필두로 한 이번 현장 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의 '금리단 상생팩토리'와 '행복놀이터(경로당)', 원평동 '생활문화센터' 등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절히 제공되고 있는지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방문한 위원들은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위원회 측은 수익 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에서는 최근 준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향후 이곳에 들어설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와 '상상어울림플랫폼'의 진행 상황도 함께 검토됐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해당 시설들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춘남 위원장은 "행복놀이터와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 등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조성 중인 시설들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