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박찬대 vs '경륜' 유정복[막오른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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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국민의힘 유정복 현 시장이 단수 후보로 공천되면서 사실상 조기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국민의힘은 11일 인천시장 선거 후보로 각각 박찬대 의원과 유정복 현 시장을 경선 없이 단수 공천했다.
유 시장은 현역 시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아직 공식적인 선거운동이나 공약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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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피지컬 AI 특구 조성
劉, 민생 공약 개발 주력


1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도 '명심'으로 통하는 박찬대 의원이 이제까지 정치인들의 승리 공식인 '자신이 힘 있는 정치인'임을 내세우며 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박 의원은 인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선거공약도 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ABC+E'(AI·Bio·Contents·Energy) 전략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전략으로, 이를 위해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공항·항만 연계한 지능형 물류 중심지인 '피지컬 AI 특구 조성' 등을 공약했다.
박 의원은 "조심스럽긴 하지만 우리 인천시민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받아야 할 정서적 채권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채권을 적절하게 주장해 실용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행정의 달인답게 서민들의 아픈 곳과 불편한 곳을 해소하는 민생정책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유 시장은 현역 시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아직 공식적인 선거운동이나 공약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취약 계층과 기업 등 민생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유 시장은 "국민은 보수니 진보니 절윤이니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삶이 어떻게 더 나아질 것인가, 자신의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줄 것인가 하는 데 관심이 크다"라며 민생 공약 개발에 주력할 것을 내비쳤다.
kaps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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