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모든 것을 갖췄다" 아스널 16세 초신성 다우먼 등장에 감탄한 칼라피오리, "재능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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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팀 내 16세 초신성 막스 다우먼의 등장을 무척 기뻐했다.
한편 칼라피오리는 철통 같은 수비로 아스널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칼라피오리는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골문을 지키는 것이다. 온몸으로 싸우며 팀과 결과를 지키고자 한다. 이런 정신력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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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팀 내 16세 초신성 막스 다우먼의 등장을 무척 기뻐했다.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가진 어린 선수가 나타났다며 무척 기대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널은 시즌 막판에 혜성 같이 등장한 16세 신성 다우먼의 활약으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다. 다우먼이 속한 아스널은 지난 15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에버턴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으며, 다우먼은 경기 종료 직전 골망을 흔들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16세 73일)을 올린 바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칼라피오리는 다우먼의 활약상에 크게 기뻐했다. 칼라피오리는 "에버턴전 경기가 끝난 후 정말 기뻤다. 특히 두 번째 골 장면이 그랬다"라며 다우먼의 득점을 거론한 뒤, "모두가 기뻐했다. 팬들도 거의 싸우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한 말이다.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고, 이번 시즌 최고의 순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우먼을 보면서 정말 놀라고 있다. 매우 어린 선수지만, 경기장에서는 정말 성숙하다"라며 "아직 발전할 여지도 있지만 재능을 가진 것만큼은 분명하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또 "주변에서 다우먼을 조용히 두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게 좋다. 이미 모든 걸 갖춘 선수"라며 주변에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칼라피오리는 철통 같은 수비로 아스널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칼라피오리는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골문을 지키는 것이다. 온몸으로 싸우며 팀과 결과를 지키고자 한다. 이런 정신력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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