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의 아버지’ 쓰토무 애니메이션 감독 별세
이영경 기자 2026. 3. 17. 18:17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제작으로 유명한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이 지난 6일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지아도가 17일 밝혔다. 향년 84세.
고인은 영화 <도라에몽> 시리즈를 1980∼2004년에 걸쳐 20년 넘게 감독했고, TV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총괄 디렉터를 담당했으며 <란마 1/2>, <마루코는 아홉살>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다뤘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두차례 버티다 서울시장 후보 등록…장동혁에 선 긋고 독자 행보 나서나
- 지구궤도서 찍은 잠실 주경기장이 이렇게 뚜렷하다고?
- “새 상품으로 주세요” “이유는요?”…무신사 고객 응대 논란 확산
- 인구 70만 소국, 미국 향해 ‘돌직구’···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협박하지 말라”
- 이 대통령 “사업자금 속여 대출해 부동산 구입하면 사기죄···편법 결코 용인 안해”
- ‘롤러코스피, 어느 장단에 사고파나’···지친 개미들, 거래대금·빚투 규모 팍 식었다
- [속보]부산서 항공사 기장 살해한 50대 부기장 14시간만에 울산서 검거
- 안규백 국방 “미국서 군함 파견 요청 없어···청해부대 기존 아덴만 임무와 차원 달라”
- 로이터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휴전 제안 거절···‘미국이 무릎 꿇어야’”
- ‘도라에몽의 아버지’ 쓰토무 애니메이션 감독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