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들인 AI 프로젝트, 직원만 편해졌다”…매경AX클럽, 메타넷·BCG 손잡고 AX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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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기업이 많아지면서 개별 직원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회사 자체의 생산성을 높인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달 말 출범할 매경AX클럽에 전략 전문가로 참여하는 김장현 BCG(보스턴컨설팅그룹) MD파트너는 다수 기업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의 한계를 꼬집었다.
매경AX클럽이 메타넷,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전략 전문 집단과 손잡고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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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도입 돕기 위해
세미나와 리뷰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기업이 많아지면서 개별 직원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회사 자체의 생산성을 높인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달 말 출범할 매경AX클럽에 전략 전문가로 참여하는 김장현 BCG(보스턴컨설팅그룹) MD파트너는 다수 기업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의 한계를 꼬집었다. 기업이 수많은 자원을 투입해 AI를 도입했지만 직원 개인의 업무만 편해졌을 뿐 조직 전체의 효율성 제고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김 파트너는 “AI를 중심으로 기업의 운영 체계 전반을 재설계할 때”라고 조언했다.
매경AX클럽이 메타넷,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전략 전문 집단과 손잡고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 매경AX클럽은 많게는 수십억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 전환(AX) 작업에 실패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 아래 AI 투자에 관한 경영 판단을 돕는다. 회원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전문가와 함께 자사의 AI 실행 구조를 점검하고 투자 대비 수익(ROI)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입체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리뷰보드에서는 역량 강화 세미나와 연계해 회원사 AX 추진 전략을 점검한다. 회원사는 각 세미나에서 습득한 AX 전략이 자사의 현황과 어떻게 다른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제조, 금융, 식음료 등 개별 업종에 최적화한 AI 도입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매경AX클럽은 세미나와 리뷰 보드 외에도 회원사가 AI 경영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2회 진행하는 AI전문가 온라인 세미나, 세계지식포럼 글로벌 AI석학 만찬, 주간 AI동향리포트 등이다. 매경AX 관계자는 “AX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경영 판단의 문제”라며 “막대한 자원이 투입되는 AX 작업에 회원사가 실패하지 않도록 전략적 판단을 보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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