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안타-4타점' KBO 홈런왕 준비 이상 無, 감독도 인정했다 "최정 타격 타이밍 올라왔다"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타격 타이밍이 올라왔다."
이숭용 감독이 지휘하는 SSG 랜더스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8-4 승리를 챙기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4이닝 2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범경기 첫 승에 성공했다. 최민준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박시후가 1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실점(2자책)으로 흔들렸지만, 김민이 2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베니지아노가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 베니지아노가 좋은 위기관리 능력으로 집중력 있는 모습이고 최민준도 등판마다 꾸준한 기량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빛났다. 1회 선제 투런홈런, 2회에는 2타점 적시타로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최지훈도 5회 투런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 임근우도 2안타를 기록하는 등 이날 팀 9안타를 기록했다.
이 감독은 "정이도 시즌에 맞춰 타격감을 잘 끌어올리고 있다.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며 타격 타이밍이 올라왔고, 에레디아와 지훈이도 멀티히트를 통해 시즌 준비를 잘 하고 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남은 시범경기 조금 더 긴장감 있는 경기를 통해 개막에 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삼성과 SSG는 18일 하루 휴식 후 19일부터 다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SSG는 인천 홈에서 LG 트윈스를 만나고, 삼성은 창원으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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