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괴력' 돌아온 잠실 에이스 더 강해졌나, 플렉센 "KBO 다시 배워가는 과정" [오!쎈 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돌아온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4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뽑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플렉센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4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다.
2020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21경기 116⅔이닝 8승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던 플렉센은 6년 만에 두산으로 복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8-4 승리를 거뒀다.1회말 두산 선발투수 플렉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17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80102337jcnk.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돌아온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4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뽑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플렉센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4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다.
경기 후 플렉센은 "전반적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계획했던 대로 실행했고, 구종도 여러 가지를 섞어서 던져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 지금까지는 괜찮은 과정. 앞으로 조금만 더 수정하면 될 것 같다"면서 "시범경기 한 경기가 남았는데, 그때 이닝을 더 늘린다면 개막전 준비까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8-4 승리를 거뒀다.4회말 2사 1,3루 한화 이도윤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두산 플렉센 선발투수가 송구실책하고 있다. 2026.03.17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80102579imzz.jpg)
2020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21경기 116⅔이닝 8승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던 플렉센은 6년 만에 두산으로 복귀했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달라진 것들도 많다.
플렉센은 "아직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말하기엔 이른 시점이지만, 당시에 같이 뛰거나 상대했던 선수들도 많은 반면 새로운 선수들도 많은 것 같다"며 "나도 사실 KBO를 배워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렇게 한화의 신구장에 있는 것 자체가 다른 점이다. KBO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에 매우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0년에는 '적'이었던 양의지와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것도 큰 차이. 플렉센은 "2020년에 양의지가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 중 한 명이었다. 어떻게든 아웃을 잡아내려고 최선을 다해도 잡기 힘든 선수였다"면서 "미워했다기 보다 꼭 이기고 싶은 선수였는데, 같은 팀에서 같이 훈련하고 호흡을 맞춰보니 얼마나 훌륭한 선수고 좋은 사람인지를 알게 됐다"고 웃었다.
한국에서는 처음 경험하는 ABS도 면밀히 연구하면서 적응을 하고 있다. 플렉센은 "ABS는 마이너리그에 한 달 동안 있었을 때 경험이 있어 큰 어색함은 없다. 그런데 내가 선호하는 높은 공을 던질 때 볼 판정이 날 때가 있어, 그 부분은 ABS 존에 맞게 수정을 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8-4 승리를 거뒀다.1회말 이닝종료 후 두산 양의지 포수와 플렉센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3.17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80102772kdix.jpg)
/thecatc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