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시민 57.5% ‘국정안정론’… 오차범위 밖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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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민 과반은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국정안정론)고 답한 응답자는 5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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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민 과반은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국정안정론)고 답한 응답자는 57.5%였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부견제론)고 응답한 비율은 33.0%로, 두 응답 간 차이는 24.5%p였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9.6%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국정안정론 비율이 높았다.
세부적으로 남자 응답자 55.0%는 국정안정론을, 37.2%는 정부견제론을 택했다.
여성층에선 국정안정론 60.0%, 정부견제론 28.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국정안정론 의견 비율이 높았다.
18~29세·30대·40대·50대에선 국정안정론이 51.7%·54.2%·74.3%·70.1%를 기록, 정부견제론(37.7%·39.7%·19.3%·21.0%)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에선 국정안정론(47.1%·39.5%)과 정부견제론(42.5%·43.5%)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모양새다.
지역별 조사에선 상록구·단원구 모두 국정안정론 의견이 우세했다.
상록구·단원구 각각 국정안정론이 52.3%·63.2%로 집계됐으며, 정부견제론은 36.8%·28.7%였다.
이태호·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92%, 유선 비율은 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4.6%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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