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후임’ 최지호, ‘아는 형님’ 출연하자…김선태 “왜 벌써 나가냐” 호통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3.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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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의 후임으로 알려진 충주시 공무원 최지호 주무관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충주맨 후임'으로 김선태 전 주무관의 면직 후 '추노' 패러디 영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최지호 주무관은 "팀장님(김선태)께 '아형' 나간다고 자랑했더니 '나는 늦게 불렀는데 넌 왜 벌써 나가냐'고 하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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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사진|JTBC
‘충주맨’의 후임으로 알려진 충주시 공무원 최지호 주무관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14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521회 예고 방송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양주시청 정겨운, 충주시 최지호, 울산 남구청 이소희, 군산시 박지수 등이 지역 공무원 특집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충주맨 후임’으로 김선태 전 주무관의 면직 후 ‘추노’ 패러디 영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최지호 주무관은 “팀장님(김선태)께 ‘아형’ 나간다고 자랑했더니 ‘나는 늦게 불렀는데 넌 왜 벌써 나가냐’고 하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최 주무관 외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끼를 가진 이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겨운은 화려한 악세사리를 하고 등장했고, 이에 이수근은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사장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홍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100만 명에 가깝게 이끌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은 면직 후 본인의 채널을 개설해 이틀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바 있다. 김 전 주무관은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면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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