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시민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0.1%vs국민의힘 28.9%

이태호·이명호 2026. 3.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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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선호하는 정당이 어디인가'에 대한 질문에 안산시민 60.1%는 더불어민주당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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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자료

안산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선호하는 정당이 어디인가'에 대한 질문에 안산시민 60.1%는 더불어민주당을 꼽았다.

국민의힘은 28.9%로 두 정당 간 지지율 차이는 31.2%p였다.

개혁신당은 1.1%, 진보당 0.8%, 조국혁신당 0.7%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정당이 '없다'와 '잘 모르겠다'는 각각 7.4%·1.1%였다.

민주당은 남·여 모든 성별에서 강세를 보였다.

남성층의 56.9%, 여성층의 63.3%가 민주당을 선호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의 경우 남성 32.6%, 여성 25.0%였다.

연령에 따라선 선호하는 정당이 엇갈렸다.

구체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은 18~29세 56.5%, 30대 53.5%, 40대 75.4%, 50대 75.2%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8~29세 33.5%, 30대 25.7%, 40대 15.1%, 50대 16.7%였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을 펼쳤다.

개혁신당은 30대에서 3.9%, 진보당은 40대에서 2.3%, 조국혁신당은 50대에서 1.9%의 지지를 얻었다.

상록구·단원구 모두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상록구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6.7%, 국민의힘 30.1%,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0.5%, 개혁신당 1.6%다.

단원구의 경우 민주당 63.8%, 국민의힘 27.4%, 조국혁신당 0.4%, 진보당 1.2%, 개혁신당 0.5%로 집계됐다.

안산시장 전체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 '없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민주당(38.8%)을 국민의힘(17.2%)보다 더 선호했다.

이태호·이명호 기자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3월 15~16일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선 RDD와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선 92%, 유선 8% 비율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4.6%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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