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시장 국힘 후보적합도… 이민근 시장 35.9% ‘선두’

이태호·신다빈 2026. 3.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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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안산시장 국민의힘 후보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현역인 이민근 시장이 35.9%를 차지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5.9%는 이민근 시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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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데일리리서치 조사 결과

차기 안산시장 국민의힘 후보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현역인 이민근 시장이 35.9%를 차지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하는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43.7%에 달하기도 했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5.9%는 이민근 시장을 선택했다. 김석훈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은 11.1%에 달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4.8%p다. 기타인물은 9.3%로 나왔고, 없다(31.0%)와 잘 모름(12.7%)의 합은 43.7%로 조사됐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에서 모두 이민근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남성 응답자의 36.3%와 여성 응답자의 35.5%는 이민근 시장을 꼽았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각각 10.5%·11.8%에 그쳤다.

연령별 조사를 보면, 이민근 시장은 30대에서 44.7%를, 18~29세에서 44.1%를 각각 차지했다. 70세 이상과 60대에서도 각각 43.2%·40.8%를 얻었다. 허나, 이민근 시장은 50대에선 20.5%·40대 29.0%로 나오기도 했다.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은 60대에서 15.2%, 70세 이상에서 11.7%를 획득했다. 18~29세에선 10.9%를 얻었다.

상록구와 단원구에서 이민근 시장은 각각 32.7%·39.5%에 달하는 지지도를 확보했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13.6%·8.3%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63.1%는 이민근 시장을 뽑겠다고 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24.8%도 이민근 시장이 적합하다고 답했다.

부동층은 40대와 50대에서 가장 많이 집계됐다. 40대 응답자의 55.3%(없다 42.7%·잘 모름 12.6%)·50대 응답자의 57.1%(없다 46.8%·잘 모름 10.3%)이 부동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호·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92%, 유선 비율은 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4.6%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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