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시장 민주 후보적합도… 김철민 19.7%·김철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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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여권 후보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머물며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1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19.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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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여권 후보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머물며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1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5~1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19.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3.3%로 집계됐다. 김철민 전 시장과의 격차는 6.4%p로 오차범위 내다.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11.4%, 천영미 민주당 중앙위원이 10.2%,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4.3%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7.9%로 나왔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9.3%, '잘 모른다'는 응답은 13.8%로, 부동층은 33.1%에 달했다.
김철민 전 시장은 성별로 남성 18.0%, 여성 21.5%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18~29세 20.0%, 30대 19.0%, 40대 21.3%, 50대 15.5%, 60대 22.2%, 70세 이상 22.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상록구 19.1%, 단원구 20.3%였다.
김철진 부의장은 남성 14.1%, 여성 12.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세 10.6%, 30대 12.1%, 40대 7.0%, 50대 20.8%, 60대 8.8%, 70세 이상 20.5%였으며, 상록구와 단원구에서 각각 13.3%를 기록했다.
제종길 전 시장은 남성 11.0%, 여성 11.9%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18~29세 13.5%, 30대 9.9%, 40대 9.2%, 50대 10.1%, 60대 16.6%, 70세 이상 7.8%였다. 지역별로는 상록구 10.5%, 단원구 12.5%였다.
천영미 중앙위원은 남성 12.1%, 여성 8.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29세 4.4%, 30대 14.7%, 40대 13.6%, 50대 14.4%, 60대 4.9%, 70세 이상 8.8%였으며, 상록구 7.3%, 단원구 13.5%로 확인됐다.
이태호·이지은 기자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3월 15~16일 이틀간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식은 유선 RDD와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이며, 무선 92%, 유선 8% 비율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4.6%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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