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톤스, 바비큐 다이닝 ‘248 그릴’ 앞세워 F&B 사업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스터톤스는 기존 조식 위주의 식음 서비스에서 벗어나 조식·브런치·디너·연회를 아우르는 '올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체계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체스터톤스 관계자는 "248 그릴을 통해 호텔 F&B를 단순한 식음 제공을 넘어 하나의 경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면서 "지역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다이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스터톤스는 기존 조식 위주의 식음 서비스에서 벗어나 조식·브런치·디너·연회를 아우르는 ‘올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체계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투숙객에 국한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방문객까지 유입할 수 있는 콘텐츠형 다이닝 공간으로 호텔 레스토랑의 역할을 재정의한다는 구상이다.
‘248 그릴’은 약 120도(248°F)의 저온에서 장시간 훈연하는 텍사스 전통 바비큐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8시간 이상 훈연한 풀드포크를 비롯해 브리스킷, 스모크드 비프 립 등 정통 텍사스 스타일 메뉴를 선보이며 느린 불로 끌어낸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객실 연계 라이브 조식 스테이션, 디너 와인 페어링, 시그니처 바비큐 플래터 등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더해 숙박 경험 자체의 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첫 포문은 오는 19일 체스터톤스 경주점이 연다. 스카이뷰 다이닝 공간에서 지역 특산물 메뉴와 전통주 페어링을 접목한 콘셉트로 운영되며, 4월 4일에는 속초점이 뒤를 잇는다. 속초점은 오픈 키친 구조로, 동해안 신선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함께 구성해 지역색을 살릴 예정이다. 이후 울릉도 등 신규 프로젝트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스터톤스 관계자는 “248 그릴을 통해 호텔 F&B를 단순한 식음 제공을 넘어 하나의 경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면서 “지역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다이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 종합특검, 원희룡 출국금지…‘양평고속道 특혜 의혹’ 수사
- 李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경찰 활약 덕에 가능”
- 이란 ‘고체연료 탄도탄’ 세질-2 첫 사용…탐지 힘들고 요격도 피한다
- 한달에 100km 뛰는 ‘철인 변호사’ 경찰 됐다…“국민 섬길 것”
-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 김건희측 “반클리프 목걸이 받은 것 맞다”…모조품 주장 접어
- 李 “부동산 세금은 핵폭탄…함부로 못쓰지만 써야 하면 쓴다”
- 중수청 설치법, 행안위 소위 통과…與 주도 표결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