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 혐의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영장

김지인 2026. 3. 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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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을 구속한 검찰이 공범인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신증권 전 직원 등 시세 조종 세력과 공모해, 미리 짜고 주식을 사고팔거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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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을 구속한 검찰이 공범인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자신을 국내 유명 대기업 집단 일가의 인척이라고 소개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신증권 전 직원 등 시세 조종 세력과 공모해, 미리 짜고 주식을 사고팔거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에 있는 남성의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에 이어 남성을 조사를 한 뒤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817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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