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국가대표 김예율 "2관왕 할래요"…여자단식 손채린과 우승 다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U-12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예율(강진동초6)이 2관왕에 도전한다.
김예율은 17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외 하드코트에서 계속된 '하나증권 2026 종별테니스대회' 12세 이하(U-12) 여자단식 4강전에서 이은봄(양구비봉초5)을 6-4,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문정윤과 U-12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김예율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내일 단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반드시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단식은 권율-이룬 격돌

[김천=김경무 기자] 지난해 U-12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예율(강진동초6)이 2관왕에 도전한다. 김예율은 17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외 하드코트에서 계속된 '하나증권 2026 종별테니스대회' 12세 이하(U-12) 여자단식 4강전에서 이은봄(양구비봉초5)을 6-4,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3번 시드인 그의 결승 상대는 5번 시드 손채린(서울잠실초)이다. 손채린은 이날 4강전에서 4번 시드 문정윤(서울홍연초)을 6-3, 6-3으로 완파했다.
이날 문정윤과 U-12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김예율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내일 단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반드시 오르겠다"고 밝혔다.
김예율은 올해 두차례(영광·강진) 국내 대회 U-12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대주로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양손 백핸드 스트로크를 특히 잘 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유소년 국가대표(U-12)로 선발돼 말레이시아 ATF 대회, 영국 국가대항전 등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U-12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권율(부천GS)과 이룬(양주 나정웅 TA)가 격돌한다. 권율은 이날 4강전에서 4번 시드 조훈기(양구초)를 6-2, 6-1로 물리쳤다. 이룬은 최화열(원주교동초)을 6-3, 6-1로 꺾었다.
<17일 전적>
▶ U-12 남자단식 4강전
권율(부천GS) 2-0 조훈기(양구초)(6-2, 6-1)
최화열(원주교동초) 0-2 이룬(양주 나정웅 TA)(3-6, 1-6)
▶ U-12 여자단식 4강전
김예율(강진동초) 2-0 이은봄(양구비봉초)(6-4, 6-2)
손채린(서울잠실초) 2-0 문정윤(서울홍연초)(6-3, 6-3)
▶ U-10 남자단식 4강전
최예준(안동서부초) 2-0 임도율(디그니티A)(6-3, 6-0)
이도윤(제주TSC) 0-2 박재희(성사초)(0-6, 2-6)
▶ U-10 여자단식 4강전
천시은(동천초) 2-0 김다현(춘천SC)(6-0, 6-4)
강이안(고양TA) 2-0 전이제(양주 나정웅 TA)(6-3, 6-2)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