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 전주시 현안] “행정 통합‧도시 개발 공약이 핵심 변수”

강정원 기자 2026. 3.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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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민들이 행정 통합과 도시 개발을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시정 현안으로 꼽았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차기 전주시장 가상 대결에서 "전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3%가 '완주나 김제 등 인근지역과 행정 통합'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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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행정 통합’‧18세~30대 ‘도시 개발’ 시급

전주 시민들이 행정 통합과 도시 개발을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시정 현안으로 꼽았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차기 전주시장 가상 대결에서 “전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3%가 ‘완주나 김제 등 인근지역과 행정 통합’을 선택했다.

이어 ‘종합경기장 및 대한방직 부지 개발’이 21%였으며,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이 18%,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전주권 산업 반영’이 13%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7%,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 구축’ 4%, 기타 8%, ‘모름/무응답’ 5%였다.

특히 40대(28%)와 50대(25%)‧60대(32%)‧70세 이상(22%)에서 ‘완주나 김제 등 인근지역과 행정 통합’을 시급한 현안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행정 통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8~29세(20%)‧30대(30%) 등 주로 청년층에서는 ‘종합경기장 및 대한방직 부지 개발’이 시급하다고 꼽았다.

차기 전주시장 선거에서는 행정 통합과 도시 개발 관련 공약 핵심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0명이다. 응답률은 18.5%,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숫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1전주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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