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 줄"…아카데미 시상식서 생라면 먹는 '케데헌' 감독 포착 [소셜in]

백승훈 2026. 3. 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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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먹은 생라면이 화제다.

17일 아펠한스 감독의 배우자 마렌 구 작가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아펠한스 감독이 라면을 봉지째 들고 먹는 모습이 담겼다.

아펠한스 감독은 태연하게 나무젓가락으로 신라면을 집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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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먹은 생라면이 화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아펠한스 감독의 배우자 마렌 구 작가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아펠한스 감독이 라면을 봉지째 들고 먹는 모습이 담겼다. 아펠한스 감독은 태연하게 나무젓가락으로 신라면을 집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

이같은 장면을 두고 누리꾼들은 "합성 사진인 줄 알았다", "외국인도 줄기는 K-생라면", "먹을 줄 안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앞서 이날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쥐었다.

아펠한스 감독은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아내는 한국인 화가이자 유명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감독 본인 역시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마렌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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