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6G상용화 기대 … 통신 인프라株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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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선통신 선도 기업 퀄컴이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네트워크 장비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통신 인프라 업체 대한광통신 주가는 이달 들어 68.1% 급등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핵심 보안 표준인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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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선통신 선도 기업 퀄컴이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네트워크 장비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지국(RAN)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개방형 아키텍처(AI-RAN) 상용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통신 인프라 업체 대한광통신 주가는 이달 들어 68.1% 급등했다. 광통신 보안 기술업체 아이티센피엔에스도 같은 기간 33.18% 올랐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핵심 보안 표준인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랠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퀄컴이 2029년까지 6G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 도화선이 됐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존 스탠키 AT&T 최고경영자가 효율적인 주파수 사용을 위해 고밀도 광섬유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고성능 부품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무선주파수(RF) 소자 업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초고주파 안테나 전문 기업 센서뷰와 무선 중계기 제조업체인 쏠리드는 이달 들어 각각 107.06%, 50.4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RFHIC는 기존 반도체에 쓰이는 실리콘 대신 열에 강한 질화갈륨(GaN)을 이용한 고효율 반도체 소자 제조 능력에 기대가 쏠리면서 같은 기간 37.15% 올랐다. RF머트리얼즈도 31.54% 상승했다.
오픈랜 기반 기지국 장비를 공급하는 에치에프알과 케이엠더블유도 각각 47.57%, 53.74%의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문가영 기자 / 추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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