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롯데자이언츠 협업 신상품 1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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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세븐일레븐이 롯데자이언츠와 'Go! Giants'를 키(Key) 메시지로 총 15종의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응원 문구를 상품명에 반영한 '거인의 함성, 마!' 시리즈 5종과 9월 '쌔리라' 시리즈 4종을 순차 출시하며 시즌 내내 팬덤 소비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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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세븐일레븐이 롯데자이언츠와 'Go! Giants'를 키(Key) 메시지로 총 15종의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BO 리그는 2024년 1088만명, 2025년 1231만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응원 문구를 상품명에 반영한 '거인의 함성, 마!' 시리즈 5종과 9월 '쌔리라' 시리즈 4종을 순차 출시하며 시즌 내내 팬덤 소비를 견인했다.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이 동봉된 해당 상품들은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고, 누적 판매량은 400만개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첫번째 스포츠마케팅 콘셉트를 '트렌디한 픽셀 아트 감성으로 맛있는 경험과 수집의 설렘을 하나로 연결'로 정하고, 롯데자이언츠와 대규모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세븐일레븐은 과자, 빵, 음료 등 자이언츠 콜라보 신상품 15종에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다양한 랜덤 굿즈를 동봉했다. 올해는 선수들의 특별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심과 희소 굿즈에 대한 팬들의 니즈를 겨냥해 선수단 미공개 셀카와 구단이 백산 작가와 콜라보해 제작한 일러스트 작화가 포토카드로 제작된다. 키링까지 함께 선보이며 굿즈 종류와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 ▲자이언츠 사워크림&어니언컵팝콘 ▲자이언츠 크런치에너지바 4입 ▲자이언츠 블랙페퍼새우칩 ▲자이언츠 스윗슈크림빵 ▲자이언츠 단팥크림빵 ▲자이언츠 달달꿀빵 ▲자이언츠 이온워터제로 ▲자이언츠 소다바 등 15종 중 7종을 1차로 선보이고, 나머지 8종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수집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앱 연동 '코튼시드' 온라인 도감 페이지를 오픈한다. 상품 구매 후 획득한 랜덤씰 포장지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랜덤씰 뒷면 고유코드를 입력하면 디지털 랜덤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팬들은 자동 등록된 도감에서 보유 랜덤씰 확인과 랭킹 비교, 미션 챌린지 참여도 가능하다. 디지털 랜덤씰을 자랑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간의 교류도 가능하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했다.
온라인 도감 페이지에서 세븐앱 재고찾기 기능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시스템을 구현해 원하는 상품의 재고보유 점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수집 경험이 오프라인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정예성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스포츠 팬덤의 화력을 높이는 놀이문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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