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김세영 등 한국 선수 21명,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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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21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우승 사냥에 나선다.
세계랭킹 8위 김효주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은 오는 20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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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선수 21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우승 사냥에 나선다.
세계랭킹 8위 김효주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은 오는 20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
포티넷 파운더스컵은 지난 1월 플로리다에서의 개막전 이후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다(미국), 4위 이민지(호주), 5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10위 김세영 등이 나온다.
이 대회는 LPGA 투어 창립자들을 기념해 2011년 창설된 대회로 여러 후원사가 참여했는데 올해는 글로벌 IT업체 포티넷이 타이틀 스폰서다. 15회를 맞은 역대 대회에서 한국은 김효주(2015), 김세영(2016), 박인비(2018), 고진영(2019. 2021, 2023)이 6승을 올렸다.
김효주, 김세영이 10여 년 만에 2승에 도전하며, 개막전에서 2위를 차지한 양희영과 첫 승이 목마른 최혜진 등이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블루베이 LPGA 우승자인 이미향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들 외에도 이소미, 임진희, 최운정, 이일희, 양희영, 전인지,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박금강, 주수빈, 장효준에 이어 그리고 월요 예선을 통해 출전 자격을 획득한 이정은6까지 한국 여자 선수 21명이 나온다.
또한 올해 첫 시즌을 시작하는 루키 중에는 28명중 26명이 나오는데 한국 선수 중에 황유민, 이동은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3회 우승자 고진영과 이미향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쉬어간다.
대회 코스는 파72, 6542야드 내외로 세팅될 예정이며 페어웨이의 굴곡과 벙커 배치가 더 정교해졌다. 특히 그린 주변의 공간 활용이 다양해져서, 단순히 멀리 치는 것보다 그린을 공략하는 각도와 정교한 어프로치가 중요해졌다.
예리미 노(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인근 스탠퍼드 대학 출신인 로즈 장(미국)이 2024년 챔피언으로 주목되는 선수다. 이민지도 2022년 이 대회 우승자로 2승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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