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KT 힐리어드 "좋을 때와 나쁠 때 격차 줄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시범경기에서 처음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면서 "리그에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이에 맞게 나도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KBO리그가 처음인데, 적응에 어떤 게 필요한지 알고 있어 조정 중이다. 시범경기가 끝날 때쯤이면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 빨리 시즌이 시작돼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몸 상태 80~90%…시즌 시작 맞춰 100% 만들 것"
![[수원=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2026.03.1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is/20260317172745906rtnt.jpg)
[수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시범경기에서 처음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힐리어드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을 작성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KT와 100만 달러에 계약하고 KBO리그에 입성한 새 외국인 타자다.
이날 힐리어드는 1회 좌익수 방면 안타, 2회 밀어내기 볼넷, 7회 2루타를 기록하며 팀 8-5 승리에 일조했다.
힐리어드는 경기 후 "나뿐만 아니라 야수들, 투수들도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내일 휴식일인데 기분 좋게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KBO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는 힐리어드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16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38을 작성했다.
힐리어드는 "몸 상태는 80~90% 정도 준비됐다. 시즌 시작에 맞춰 100%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최대한 시범경기에 많이 나가서 투수들이 어떻게 공을 던지는지 보고 정보를 얻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그에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이에 맞게 나도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KBO리그가 처음인데, 적응에 어떤 게 필요한지 알고 있어 조정 중이다. 시범경기가 끝날 때쯤이면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 빨리 시즌이 시작돼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강점을 묻는 말에는 "수비와 주루는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타격은 파워 히터 유형"이라며 "긴 시즌을 치르다 보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최선의 플레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KBO리그 특유의 응원 문화에 관해서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힐리어드는 "부산, 광주에 이어 수원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팬들의 응원 문화를 간접 체험했다"며 "시즌이 시작되면 훨씬 더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장성규 "천국에서 보자" 팬 메시지에 철렁…다급한 답장
- 최여진, 남편 불륜설 해명 중 눈물 "이혼 2년 뒤 교제"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심경…"인생 끝났다고 생각"
- 최준희, 5월 결혼 청첩장 공개…11세 연상 연인과 달달
-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공개…"혼전임신 계획해"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지예은, 탁재훈·이수지 장난 전화에 오열…"나한테 왜 그래"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