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최종 55개 사 선발 및 킥오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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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조윌렴)이 'E-LIFE Challenge 창업경진대회'와 '스테이션 이화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입주기업 최종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2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LG컨벤션홀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킥오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는 2월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발굴한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단과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가 협력하는 투자형 지원 체계인 '스테이션 이화 배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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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매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인간 중심의 AI와 라이프테크 혁신을 위한 ‘WAVE’ 분야(Wellness & life, AI Foundation, Vital Bio, Environmental 4개 분야)의 창업기업을 모집했다.
‘E-LIFE Challenge 창업경진대회’는 총 327개 사·팀(중복제외)이 지원했고 이틀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107개 사가 1차 선발됐다. 이후 이화 스타트업 오픈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0개 사가 선정됐다. 최종 합격자 가운데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창업 4개 사, 동문 창업 12개 사, 교원창업 8개 사(타교 1개 사 제외) 등 총 24개 사가 포함돼 이화여자대학교 구성원들의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는 2월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발굴한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단과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가 협력하는 투자형 지원 체계인 ‘스테이션 이화 배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설계돼, 성장 가능성이 큰 초기 창업기업의 도약을 집중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테이션 이화 배치 프로그램’은 최종 5개 팀 선발에 총 108개 사·팀이 지원하면서 21.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이화여자대학교의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최대 1억원의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되었다.
킥오프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선발된 55개 사가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는 캠퍼스타운사업 총괄본부장(창업지원단장 겸직)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캠퍼스타운 소개, 2026년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주요 프로그램 안내, 입주 공간 및 창업활동비 지원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입주기업 55개 사의 아이스브레이킹, 협력사 웹케시 연계 지원 프로그램 소개, 단체 사진 촬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종 선발된 55개 사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협약 기간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기본 1년, 최대 4년간 독립·공용 사무공간 무상 제공, 사업화 자금 지원, 기업진단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1:1 멘토링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 AI 관련 교육·강의·세미나 프로그램 지원,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한 시상금 지급 등이 포함된다.
‘스테이션 이화 배치 프로그램’에 선발된 5개 사에는 보다 차별화된 지원이 제공된다. 사무공간 무상 제공과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우수 기업의 경우 투자심의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의 투자도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기업진단 기반 맞춤형 분야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액셀러레이팅 특화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김상준 총괄본부장은 “이화여자대학교는 이번에 발굴한 유망 창업기업들이 이화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교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수한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내 창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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