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3연전 마지막 경기’ 부천FC1995, 강원 상대로 분위기 반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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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오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강원FC(이하 강원)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부천은 지난 15일 울산 HD F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번 경기 상대는 강원으로, 2016년 리그에서 맞붙은 이후로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부천은 강원을 상대로 13경기를 펼쳤고, 6승 2무 5패를 거두며 전적에서는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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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오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강원FC(이하 강원)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부천은 지난 15일 울산 HD F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김민준이 친정팀인 울산을 상대로 선제골에 성공하며 앞서 갔으나, 야고와 이동경에게 실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부천은 3경기에서 승점 4점을 얻으며 5위에 위치했다. 승격팀으로 첫 경기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인 전북과 맞붙고, 강팀으로 불리는 대전과 울산을 만났으나 부천만의 축구를 펼치며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 상대는 강원으로, 2016년 리그에서 맞붙은 이후로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부천은 강원을 상대로 13경기를 펼쳤고, 6승 2무 5패를 거두며 전적에서는 앞서 있다.
부천은 강원 출신 선수들을 필두로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공격포인트 1위에 위치한 갈레고와, 지난 울산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이 오른 김민준 모두 강원 출신이다.
이영민 감독은 “비록 울산전에서는 패배했지만 얻은 것이 많았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우리의 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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