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조세그룹에 조세심판원 출신 이승훈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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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가온(대표변호사 강남규)은 조세심판원 출신의 이승훈(변호사시험 2회)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했다.
동시에 조세그룹의 김송경(사법연수원 40기), 박준형(45기), 박승재(변시 3회) 변호사를 파트너로 승진시켰다.
박승재(변시 3회) 파트너 변호사는 연세대 로스쿨을 나와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에서 세법을 전공한 박 변호사는 2017년 가온에 합류해 다수의 조세자문과 쟁송, 민사·형사·행정사건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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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가온(대표변호사 강남규)은 조세심판원 출신의 이승훈(변호사시험 2회)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했다. 동시에 조세그룹의 김송경(사법연수원 40기), 박준형(45기), 박승재(변시 3회) 변호사를 파트너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가온은 세무조사 대응과 조세불복 및 소송, 조세·행정쟁송, 기업 관련 형사·행정 리스크 관리 등 조세그룹 체계를 강화했다.
이승훈 변호사는 연세대 법학과와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고법 재판연구원을 지낸 그는 법무법인 텍스로 등에서 다수의 조세 사건을 맡으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0년부터는 약 6년간 조세심판원 국세 및 지방세 심판부의 사건담당자로 근무하며 수백 건의 사건을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선결정례를 변경하거나 조세행정과 관련한 주요 사건들에 대한 조세심판관합동회의 심리를 여러 차례 맡았다.
이번에 파트너로 승진한 김송경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헌법)을 수료했다. 2008년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변호사는 삼일회계법인 금융TAX본부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해,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역삼세무서, 성동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1년부터 3년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로 근무한 후 2024년 가온에 합류했다. 상속·증여·지배구조 개편, 기업 구조조정·M&A, 국제조세 관련 이슈부터 조세형사 및 행정규제 대응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준형 변호사는 중앙대 법학과를 나와 2013년 제5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감사원과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에서 행정사건, 조세소송, 관련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2021년 가온에 합류해 조세자문 및 조세쟁송과 민사·형사·행정사건 전반에 걸쳐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 및 한국지방세연구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승재(변시 3회) 파트너 변호사는 연세대 로스쿨을 나와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에서 세법을 전공한 박 변호사는 2017년 가온에 합류해 다수의 조세자문과 쟁송, 민사·형사·행정사건을 담당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4~2025년 미국 UCLA 로스쿨(LLM) 연수를 마쳤으며, 국제조세 및 크로스보더 자문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남규(31기) 가온 대표변호사는 "이번 인사로 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리더십을 토대로 고객에게 보다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인재 영입과 내부 성장 지원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