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세계 1위 이현지, '항저우 金' 김하윤 꺾고 첫 AG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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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금메달과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빛나는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3위)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AG 출전권을 따냈다.
이현지는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김하윤을 꺾으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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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금메달과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빛나는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3위)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AG 출전권을 따냈다.
이현지는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는 경기 종료 2분 10초를 남기고 안다리 기술로 유효를 얻었다. 이어 경기 종료 1분 48초를 남기고 되치기로 절반을 따냈다. 이후 넘어진 김하윤을 누르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이현지는 초대형 기대주로 평가받는다. 남녕고 재학 시절인 2024년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주니어 무대 평정에 이어 시니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에 각종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다만 중요한 순간마다 선배 김하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6월에 열린 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김하윤에게 반칙패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당시 우승은 김하윤이 차지했다.
그러나 이현지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김하윤을 물리치고 설욕에 성공했다. 이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김하윤을 꺾으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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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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